■ CEO's Message
Manager 는 지배인이고 관리인이고 경영자이다.
즉, 매니저는 콘텐츠를 책임지고 돌보는 어머니와 같은 책임자가 되어야 하고 콘텐츠를 아름답게 포장하는 Creative 한 기획자가 되어야 하며 경영과 경제를 이해하고 유행과 예술을 선도하는 문화전문 CEO가 되어야 한다.
매니저 필보이는 올바른 시스템과 열정으로 수익성 있는 회사로 성장 발전하여 모범이 되는 문화 콘텐츠 전문 비즈니스회사로 나아가기 위해 설립한 회사이다.
또한 잘 못된 한국엔터테인먼트에 대해 고찰하며 나아가 올바른 한국 매니지먼트 산업화에 동참하고자 만들어진 회사이다.
중도와 중용 평상심이란 미의 균형이자 극치입니다.
인생의 쓴맛을 알아야 참맛을 느낍니다.
모두가 상생하는 천국을 만들어 봅시다.
매니저 필보이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