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 초보 취준생을 위한 면접 잘보는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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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경 지식이 부족해도 위축되지 마라

면접관은 지식의 양보다 배우려는 태도를 본다. 직무 지식은 입사해서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당황하지 말고 끝까지 할 수 있다는 간절함을 보여줘야 한다.

2. '무조건 찬양'하지 말라

회사와 관련된 질문에서 '무조건 좋다'는 발언은 삼가는 게 좋다. 면접관 입장에서 진정성이 떨어진다고 느낄 수 있다. 중요한 건 솔직한 생각을 뒷받침하는 참신한 대답임을 명심하라.

3. 차분히 고민하고 질문의 포인트를 캐치하라

면접은 정답을 빨리 맞추는 퀴즈가 아니다. 차분히 질문의 의도를 고민한 뒤, 타당한 근거를 핵심으로 면접관을 납득시켜야 한다. ㅂ사 면접에서 논리적인 근거로 질문에 답변한 유재석은 면접관에게 좋은 점수를 받았다.

4. 단점을 가리려고 하지마라

단점을 가리기보단 자신 있게 드러내라. 이때 포인트는 극복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에 대한 좋은 예시는 자신의 성격적 약점을 인정하고, 극복 과정을 이야기한 양세형의 답변에서 확인할 수 있다.

5. 지원 직무에 대한 관심도를 키워라

지원하는 직무에 대한 꾸준한 공부가 필요하다. 보통 자신 있고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말을 잘하게 되기 때문이다. 평소 먹을 것에 관심 많은 정준하는 이를 통해 제과기업 면접에서 진정성을 어필했다.

6. 특정 업계에 대한 편견을 버려라

특정 업계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면접 분위기를 단정 지으면 안 된다. 자칫 잘못된 면접 준비로 낭패를 볼 수 있다. 그보다 해당 업계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파악해야 한다.

7.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라

간절함을 어필해야 한다는 뜻이다. 제과 기업 면접에서 발언권을 얻기 위해 노력한 조세호는 제일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면접관들은 그의 태도가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팁이라고 조언했다.

8. 자신감 있는 태도가 중요하다

인사담당자들은 한목소리로 '자신감'을 강조했다. 이를 토대로 편안하게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은 면접이라 조언했다. 절대 소극적인 자세와 이력서 속 틀에 박힌 모습을 보이면 안 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