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보이 강좌] 매니저로서 나의 목표는 무엇인가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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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06년 4월입니다.

내년이면 저도 이제 30살입니다.

 

20대 중반부터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배우 프로모션(영업)을 하다보니 젊은 나이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경력 많고 나이 많은 신문사 기자, 영화사 방송국 피디 감독,그외 대표들을 만나면 스스로 자격지심에 내심 긴장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오십보백보 입니다만....

 

하지만 저도 내년이면 어린 그룹군에서 약간은 벗어날 듯합니다.

한국에서 30대에 진입한다는 것은 곧 눈치 없이 30,40대 그룹과 적절히 섞여 융화 될 수 있는 나이대 인 것 같습니다. 

 

저에게 30살은 의미있는 나이입니다.

왜냐하면 30살의 목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목표란 신인을 발굴하여 스타를 메이킹 할 수 있는 진정한 매니저로서의 자질을 갖추자!라는 것입니다.저는 목표 실현을 위해 독선적으로 외롭게 질주하였고 과속을 하기도 했습니다.그덕에 주변 사물을 잘 바라보지 못한 우를 범하기도 했으며 속도위반 딱지를 몇장 받기도 했을 겁니다.

하지만 내년이 내심 기대가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래서 오늘은 그 기대감을 품고서 30대 이후의 계획을 세워볼까 합니다.

이제 한국 문화 산업에서의 매니저는 단순히 스타를 메이킹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더 나아가 방송,영화 제작자이자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육성하는 문화 산업의 창조자(Creator)이자 수출업자입니다.이렇듯 매니저의 역할과 위상이 변했으니 30대의 계획은 세계로 나아가는 매니저로 설정해야 할 듯 합니다.

 

항상 부족하니 항상 채우겠습니다...

하루 하루 배우고 목표를 세운다는 것은 제게 큰 즐거움입니다.

소중한 님께서도 올한해 목표 꼭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 매니저필보이 멘토 황정현 실장 배상

 

p.s 배우 이준기가 좋은 배우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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