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예 매니지먼트 大해부 - 연예 매니지먼트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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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예 매니지먼트란 무엇인가?

 

일반적인 연예 매니지먼트라 하면 크게 가수 매니지먼트와 연기자[개그맨 MC 예능인 포함] 매니지먼트 두파트로 나뉜다.

 

가수 매니지먼트 회사는 가수를 발굴하여 음악적 재능을 트레이닝 시킨 후 음반[원] 프로덕션 시스템을 운용하여 음악을 제작하고 공중파,케이블 음악 프로나 예능 프로,라디오,온라인 음악 포털,모바일,오프라인,행사,매장등의 창구를 통해 가수와 음악을 프로모션함으로서 인기를 올리며 스타로 만들어 수익을 창출해 이익을 실현하는 회사이다.

연기인[개그맨 MC 예능인 포함] 매니지먼트 회사는 신인을 발굴해서 연기 춤 발성 화술 개그등 연기와 재능을 성장 시킬 수 있는 훈련 을 한 뒤 가수 매니지먼트의 활동창구와 비슷한 영화,방송[공중파,케이블,위성방송외],CF,온라인,모바일 등을 통해 데뷔 한 뒤 대중적 인지도와 긍정적 호감적 이미지를 구축한 후 스타로 만들어 수익을 창출해 이익을 실현하는 회사이다.

 

즉 연예 매니지먼트란 발굴 - 트레이닝 - 프로그램 섭외 및 선정 - 현장 진행 및 스케줄 활동 관리 -  프로모션,마케팅,광고 - 성장 – 이익실현이라 간단한 프로세스를 거친다.

 

 

매니지먼트 [management] 란 일반적인 뜻으로 관리를 뜻한다. 배우관리,리스크 관리,자산 관리,이미지 관리등 우리는 수많은 관리라는 단어를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다.사전적 의미만으로 해석하자면 연예 매니지먼트란 연예인의 관리를 뜻한다.예전에는 매니저의 역할이 업소를 돌아다니는 연예인의 가방모찌의 역할만 할때는 연예인 매니지먼트의 사전적 정의는 딱 맞는 해석이 될 수 있었다.하지만 현재의 현황에 사전적 의미의 잣대로만 대입하기에는 다소의 무리수가 있다.

 

현재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일반적인 연예 매니지먼트의 정의라 하면 가능성 있는 재능 있는 신인을 발굴 육성 성장시켜 스타로 양성하여 수익을 만드는 사업이며 현실을 모두 포함하는 포괄적 정의가 내려져야 함은 분명하다.

즉 정리하자면 가수 연기자 개그맨 MC 등을 발굴하여 트레이닝 시키고 육성하여 방송 영화 광고 온라인 모바일 매스미디어를 통해 유명하게 만든 후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 체계적 과학적 경영 시스템으로 다양한 국내외 활동을 통해 수익을 올리고 이익을 영위하는 회사가 바로 연예 매니지먼트 회사인 것이다.그리고 연예 매니지먼트 회사에 소속이 되어 가수와 연기자 개그맨 MC를 옆에서 관리 감독하며 발굴 육성 섭외 선정 계약 홍보 이미지메이킹 스타브랜드사업 세무 회계 법률 재테크 노후관리 제휴등 연예인의 일거수 일투족을 총체적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서 일련의 활동을 연예인과 함께 적극적으로 영위하는 인력이 바로 연예 매니저인 것이다.연예 매니저가 하는 일은 다음에 좀더 세부적으로 공부해보기로 하자.

 

하지만 앞으로의 매니지먼트의 개념은 가수 연기자 개그맨 MC 매니지먼트 이외에도 훨씬 더 광범의한 매니지먼트 개념으로 정착 될 것이다.현재는 연예 매니지먼트와 양대 산맥인 스포츠 매니지먼트도 존재하며 작가 감독 예술인등 일반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의 매니지먼트도 활발히 전개될 분위기가 만들어 지고 있다. 즉 매니지먼트의 대상은 앞으로 훨씬 더 광범하게 전개될 것이다. 작가로 유명한 김수현 작가나 수영 선수로 유명한 박태환,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야구선수 이승엽,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등도 모두 톱스타급 매니지먼트 대상이 된 것이다. 연예인,스포츠 스타 뿐만 아니라 가치가 있는 유명 감독,작가,패션 피플,난타와 같은 공연 문화,애니콜 브랜드등 가치를 가진 모든 상품이 광의[廣義]의 매니지먼트의 관리와 메이킹 대상이 되고 있다.

 

필자도  수영 신동 박태환 선수와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배구 얼짱 스타 김요한 선수,음악 신동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의 매니지먼트 및 에이전트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획득하기 위해 접촉을 시도한 적이 있다.박태환 선수는 좋은 조건으로 수십억 스폰 계약을 했고 김연아 선수는 필자가 접촉할 당시 IMG라는 세계적인 에이전트 회사의 전속으로 소속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도의상 중단 했으며 배구 얼짱 김요한 선수와는 우호적 관계 속에 있었지만 재학중인 학교와 프로팀에 소속된다면 소속사가 김요한 선수의 일정 권리를 갖는 만큼 복잡한 일의 관계가 있어 중단했으며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는 필자가 연기자 매니저를 출신이라 가수 매니지먼트사에 양보할 수 밖에 없었다.필자는 앞으로 가치를 가진 모든 유,무형의 콘텐츠를 발굴하여 가치 창조 매니지먼트를 전개 나갈 것이며 또한 전도 유망한 매니지먼트사라 하면 당연히 브랜드 메이킹에 집중하며 가치 창조 매니지먼트를 전개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현재 연예 매니지먼트를 보면 영화 방송 광고 공연 이벤트 뮤지컬 음악[음반,음원포함] 기획 제작,연기자 가수 mc 개그맨 매니지먼트,초상권 라이선스 사업,머천다이징[MD],PPL,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자 소유[IHQ-YTN 미디어],잡지 발행[SM],아카데미사업[SM],홍보 마케팅등 기획 제작 능력을 겸비하며 수직 계열화 되어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발전하였으며 예전에는 신인을 스타로 양성하기 위해 방송국에 섭외를 요청하였다면 이제는 능력 있는 감독 작가를 영입하여 자사의 신인을 자체 제작 프로그램에 투입 시킴으로서 myself star making system[M.S.M.S 또는 Do it myself system : D.I.M.S] 을 구축하여 방송국의 말에 의해 좌지우지되던 때와는 다르게 방송국과 대등한 위치로 변모해 가고 있다. 이제는 연예 매니지먼트 회사들이 예전에는 수요만을 기다리는 공급자의 입장이었다면 이제는 수요를 만들어 내는 생산자가 되어 버린 것이다. 현재 자체 기획 제작이 가능한 수직 계열화 되어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의 역량을 갖춘 곳은 IHQ,올리브나인,엠넷미디어,SM,팬텀,예당,옐로우필름등이 있으며 이들 회사들은 코스닥 상장과 대기업에 인수됨으로서 자본력을 획득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작은 중소 업체를 흡수 합병 또는 배우를 영입함으로서 힘의 우위에 설 수 있었다. 현재 대기업과 연계 되어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는 SK 텔레콤 -  IHQ;YBM 서울, KT - 올리브나인;사이더스FnH, CJ - 엠넷미디어등이 있으며 사실상 대부분의 연예 매니지먼트 기업들이  대기업에 편입되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일례로 CJ의 사업 분야를 보면 영화사업의 CJ 엔터테인먼트,영화 배급업의CJ CGV,상거래 마켓인 CJ홈쇼핑,방송 미디어의 CJ[엠넷]미디어,음악에 CJ 뮤직,CJ 인터넷등이 있어 생산부터 유통까지 막강한 인프라를 구축하며 수직 계열화 되어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 콘텐츠 비즈니스 컴퍼니로 거듭나고 있다.

 

이로서 한국 연예 매니지먼트 시장은 작은 중소 매니지먼트 회사들은 앞으로 더욱더 자본력과 제작 시스템을 갖추지 않고서는 살아 남을 수 없는 구조로 개편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대기업의 자본과 규모를 갖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배용준 이병헌과 같은 투자와 제작을 끌어 들일 수 있는 막강 1인 콘텐츠를 겸비한 1인 기업과 같은 회사 이외에 중소 매니지먼트 업체는 전부다 흡수 합병 또는 공중 분해될 가능성이 있으며 작은 회사 중에는 오직 비용 절감과 우수 콘텐츠를 바탕으로 기획과 전략을 가지고 블루오션 시장을 개척하는 전문성 있는 회사만이 살아 남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와같이 연예 매니지먼트의 사업이라 하면 이제는 대기업을 중심으로 방송 영화 광고 미디어 언론 온라인 모바일 게임 애니메이션 홈쇼핑 쇼핑몰 IPTV 공연 이벤트등을 소유하고 있는 수직 계열화 된 기획 제작 능력을 갖춘 종합 컨버전스 엔터테인먼트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이해 되어지고 있는 게 현실이고 이런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중소 매니지먼트 업계의 피나는 소리 없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필보이 매니저 방송 드라마